또다시 시작된 언론들과 기자들의 부동산 부양 기사를 항상 주의해서 봐야 한다. 2024년 8월 현재 서울 지역의 거래량은 전월 대비 급락한 수준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는데, 매일경제 기사에서 언급한 강북구 미아동의 래미안 트리베라2차 가 과연 그런 수준의 가격(10억 원, 전용면적 84 타입)이 될지 시장 분위기를 살펴볼 자료를 제공한다. * 전체적으로 거래량이 증가한 6월, 7월의 매매량 증가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매일경제 같은 언론과 기자가 말하는 시장 분위기는 단편적인 정보를 전체적인 분위기인양 기사를 만들어 뒀다. 위의 그래프에서 8월의 거래량이 최소 7월의 절반이라도 되려면 8월 말까지 3000건 정도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근데 쉽지는 않아 보인다. 1. 강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