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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개포동 저렴한 아파트 매매, 전세 시세 5곳

가격바로 2025. 4. 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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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은 2025년 3월 말 기준으로 90,284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강남구 최대 동이다. 해 당 지역의 가장 저렴한 아파트 거래 아파트와 전용면적, 평균가격을 매매와 전세로 살펴본다.

 

1. 강남구 개포동 저렴한 아파트 매매 거래 5곳

 

  • 강남구 개포동에서 2023년 1월 ~ 2025년 4월 13일까지 매매 거래된 아파트의 최저가격은 새롬아파트 전용 57㎡ 타입
  • 3년 차까지 최저 거래가격으로 거래된 건 수 자체가 매우 적은 게 특징이다. ( 최저가 매매 물량이 없다시피 한 상황 )
  • 가장 최근인 2025년 3월 포이벨리 전용 84㎡ 타입은 8억 9천만 원 실거래 등록되었다.
  • 매매 거래량이 적어서 개포동의 최저가 아파트 거래를 제외하려 했으나, 이 지역에서 전세 거래량이 많음을 확인했다.
아파트/전용면적 거래량 평균가격
새롬(1164-14) 전용57㎡ 1 50,000
뉴현대파크빌 전용69㎡ 1 74,000
새롬(1164-13) 전용59㎡ 1 79,500
아람손프라자/비바빌 전용84㎡ 1 81,000
포이벨리 전용84㎡ 1 89,000

 

개포동 최저가 매매 아파트 거래 5곳의 거래량과 평균가격

 

 

2. 강남구 개포동 저렴한 아파트 전세 5곳

 

  • 강남구 개포동에서 2023년 1월 ~ 2025년 4월 13일까지 전세 거래된 아파트
  • 2024년 2월에 전세 거래된 포이 현대빌라트 전용면적 150 타입은 평균 가격대에서 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거래가격은 누가 봐도 가족 간 거래, 혹은 특수관계인이 특수한(?) 목적을 위해서 저가에 임대했거나, 월세보증금을 전세로 표기한 부동산의 오류일 수 있다. )
  • 이 부분을 제외하고, "성원대치 2단지 전용 33㎡"이 전세가격에서 가장 저렴하며 거래량도 많다. ( 성원대치 2단지 전세 가격은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아파트다. -> 이러한 단지는 추후 재건축 이익을 위해서 임대인들이 시간을 낚고 있는 단지다. )
  • 인근 지역에서 전세 시세는 매매 가격대에 비해서 매우 저렴한 편이며, 이 경우 구축인 경우가 대다수다. ( 즉 집주인들이 살기는 싫고, 묵혀두면 돈이 되니 투자한 아파트들이라는 의미가 된다. )
  • 매매와 전세 거래가 일치되는 가격이 없다. 즉 매매 가격에서 제시된 5곳의 아파트/전용면적은 특이 저가 매매 거래였다는 의미가 되며, 아래 전세 거래된 아파트들은 최소 9억 원 이상 매매가격을 보인다는 의미다. ( 최저 매매가가 89,500만 원이었으니. )
아파트 / 전용면적 거래량 평균가격
포이현대빌라트 전용150㎡ 1 13,000
새롬(1164-14) 전용40㎡ 4 24,000
성원대치2단지아파트 전용33㎡ 288 29,373
개포주공5단지 전용53㎡ 63 29,486
개포주공5단지 전용61㎡ 91 32,475

 

개포동 최저가 전세 아파트 거래 5곳의 거래량과 평균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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