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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실거래가 정보 2023년 1월 ~ 2025년 4월 13일까지 자료를 기준으로 강남구 수서동에서 거래되는 최저가 아파트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시세변동과 거래량을 살펴본다. 강남구에서 가장 저렴한 아파트는 "까치마을 전용면적 34 타입(10평)으로 평균 8억 9천만 원 수준의 가격을 보이고 있다.
1. 강남구 수서동 가장 저렴한 아파트 매매 5건
- 아래 도표는 2023년 1월 ~ 2025년 4월 13일까지 등록된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 기준 거래량, 평균가격
- 2024년 하반기부터 삼익아파트 전용49타입은 크게 상승했다. ( 이외 신동아 아파트 전용 39타 입도 소폭 상승한 가격 )
- 특이한 현상은 2024년 7월 ~ 8월 가격 하락이 있었다는 점.
- 까치마을 전용34, 까치마을 전용 39, 신동아 전용 33은 가격 수준이 차이가 있으며, 2024년 9월 이후 가격차이가 벌어짐.
- 강남구 수서동에서 거래량 기준 가장 거래량이 많은 아파트는 까치마을 전용39 타입이며, 최근 평균 10억 2천만 원임.
- 이 일대에서 가장 저렴한 아파트들은 모두 소형 아파트들이며, 아이를 키우며 거주하기엔 좁은 전용면적이므로, 출생아와 학교 등의 시설등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
아파트/전용면적 | 거래량 | 평균가 |
까치마을 전용34㎡ | 59 | 85,850 |
신동아 전용33㎡ | 53 | 92,812 |
까치마을 전용39㎡ | 74 | 94,691 |
신동아 전용39㎡ | 47 | 108,466 |
삼익 전용49㎡ | 18 | 122,211 |
2. 강남구 수서동 가장 저렴한 아파트 전세거래 5건
- 아래 도표는 2023년 1월 ~ 2025년 4월 13일까지 등록된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 기준 거래량, 평균 전세가격
- 까치마을 전용 39 타입의 매매 평균가격이 9억 5천만 원 / 전세평균 3억 3천만 원 ( 멀티플이 3배 수준에 가깝다. )
- 실사용가치에 비하여 평균 매매가격에 지나친 거품이 낀 상태로 판단된다. ( 다만, 이러한 전세 수요측면에서 젊은 층의 유입은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인다. )
- 수서동은 강남 일대에서 근무해야 하는 비교적 고연봉의 젊은 층들이 거주할 가능성이 높다. ( 다만 이들에겐 자녀가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즉 혼자 거주하던지, 젊은 아이 없는 부부가 직주근접을 목적으로 거주할 가능성을 본다. )
아파트/전용면적 | 거래량 | 평균가 |
하니움 전용35㎡ | 11 | 19,819 |
하니움 전용45㎡ | 3 | 25,104 |
신동아 전용33㎡ | 172 | 28,540 |
까치마을 전용34㎡ | 226 | 28,733 |
까치마을 전용39㎡ | 256 | 32,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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