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북구 길음동 아파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아파트 전용면적 109.98㎡였다. 184,500만 원(2024년 3월)에 거래되었고 평당 가격은 5,545만 원으로 건축 연도 2019년이다. ( 미등기 상태 - 너무 오래 등기를 안하고 있다) [2] 성북구 길음동 아파트에서 가장 저렴한 아파트는 길음뉴타운신안파크아파트 전용면적 68.14㎡였다. 28,200만원(2024년 8월)에 거래되었고 평당 가격은 1,368만 원으로 건축 연도 1988년이다. ( 등기 완료 상태지만 특수관계 거래같다.) - 기존 4월, 6월 실거래 최고가격이 4억 5천인데, 8월에 2억 8천만 원이다. ( 이상 거래라면 세무조사 후 추징될 것이다. 이 나라에 조세 정의가 살아 있다면 말이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