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 도화동 아파트에서 저렴한 아파트의 가격은 1000만 원 상승, 2800만 원 하락등 혼조세다. ( 서울 전체적 상승세라는 말은 틀리다. 특정 지역과 아파트 단지에 국한된 것으로 보인다. * 도화동의 고가 아파트의 경우, 고가의 전세금, 월세보증금을 통하여 기존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입자금을 줄여서 버틸 수 있도록 해주는 정부의 특례대출이 있다. ( 전세가격 상승, 최근 월세 보증금 상향 현상 나타남. ) - 전세 대출 DSR등의 규제와 전세대출의 축소가 필요한 상황에서 특례로 전세대출이 풀리며 숨통이 틔워준 것이다. * 저가 아파트들의 거래량과 거래가격은 전체적 평균가격 상승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상하게도 고가 아파트로만 몰리는 것이 "똘똘한 한채" 신드롬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